Favorite

"전원 전투 위치로!" 선원들이 일어나서 대포를 장전하고 돛을 펼쳤다.햇살론신청방법
하킴의 선단은 전투대형으로 쭉 늘어서서 전속력으로 전진했다. 적진을 돌파하며 대포로 난사를 하고, 빠르게 선회하며 섬멸전을 펼치는 것이 그들의 방식. 압도적은 화력과 대포 속사 능력, 항해 속도로 적들을 분쇄하려는 것이다. 햇살론신청방법
"거리가 가까워지면서 적들이 더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소형 케러벨. 40여척 추가 등장!" "그 정도라면 간식거리에 불과하다. 열화탄을 준비하라!" 하킴의 명령이 다른 배들에도 전해졌다.햇살론신청방법
열화탄은 도시 파괴에 쓰려고 하였지만 해상전에 사용하기로 했다.햇살론신청방법
어떻게 하더라도 적들을 이기는 데에는 문제가 없겠지만 병력 수송까지 하고 있는 마당에 아군의 함대에 손상이 벌어지면 안 되기 때문이다. "적진에 중형 프리깃8척이 있습니다!"햇살론신청방법
"심심하던 차에 잘된군. 가뿐히 침몰시켜 주자."햇살론신청방법
"갤리선들도 나타났습니다. 해적선입니다!"햇살론신청방법
베키닌의 3마리 미친상어의 해적단!햇살론신청방법
그들이 끌고 온 갤리선이 자그마치 24척이었다.햇살론신청방법
붙잡은 노예들로 노를 저을 수가 있기에 단거리에서의 속도가 아주 빠르고, 뱃머리에 총각을 달아서 범선의 옆구리를 정면으로 들이받는 것이 갤리선의 특징이었다.햇살론신청방법
배들끼리 충돌하고 난 이후에 해적들이 옮겨 가면 갑판에서 전투가 벌어지는 것이다. 바다에서 보통 해군은 포격에 강하고, 해적들은 약탈을 위한 갑판 전투에 능숙했다. "갤리선들을 우선적으로 집중 포격하면 된다. 계속 전진하라!"햇살론신청방법
"적들의 배가 계속 늘어 가고 있습니다. 소형선들이 추가로 300척 이상!" "어떻게 그럴수가 ‥‥." 하킴도 갑판에서 보고 있었다.햇살론신청방법
그들의 배가 날아가는 앞쪽에 바다에 선박들이 뺴곡하게 계속 늘어만 가고 있었다. 바다로 나와서 항해할 수 있는 최소한의 크기를 가진 소형범선들이 갈수록 많이 보였다. 그들이 무장한 대포는 고작해야 8문 정도씩밖에는 되지 않을 테지만, 한꺼번에 쏘아 낸다면 그 위력도 상당하리라. 배가 부서지지 않더라도, 흔들림이 생겨서 포격의 명중률이 심하게 줄어들기 떄문이다.햇살론신청방법
"배들이 어떻게 이렇게 많이 있을 수 있지?" "교역선들이 다수 있습니다. 낚싯배들도 전투에 가담한것 같습니다."햇살론신청방법
"도대체가‥‥." 헤르메스 길드의 유저들은 어처구니가 없었다. 가까이 다가갈수록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의 많은 배들이 보였다. 그들이 작은 돛을 활짝 펼치고 하킴의 선단을 향하여 질주해 오는 것이다.